브이월드 청년 서포터즈 2기 출범…디지털 국토 홍보 나선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브이월드 고도화 성과 알릴 국민 참여 프로그램 강화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5/04/09 [11:20]

브이월드 청년 서포터즈 2기 출범…디지털 국토 홍보 나선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브이월드 고도화 성과 알릴 국민 참여 프로그램 강화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5/04/09 [11:20]

▲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디지털센터 세미나실에서 '브이월드 청년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공간정보산업진흥원).  © 최한민 기자


(커넥트 데일리=최한민 기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브이월드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청년 서포터즈를 올해도 출범시켰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디지털센터 세미나실에서 '브이월드 청년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들과 함께 브이월드의 알리기에 나섰다.

 

서포터즈 2기는 다양한 전공 배경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모집 공고를 진행해 1기보다 높은 경쟁률 속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에 관심을 가진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 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브이월드와 공간정보 산업의 이해를 돕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임명장 수여부터 활동 안내, 참가자 간 네트워킹, 콘텐츠 제작 전문가의 실무 교육이 차례로 진행됐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서포터즈가 활동 기간 동안 브이월드 고도화 과정과 실생활 적용 사례 및 청소년 대상 체험형 교육인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알기 쉬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브이월드는 국토교통부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 공간정보 서비스 플랫폼으로 2023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디지털 트윈국토 대표 플랫폼'으로의 고도화가 추진되고 있다.

 

지도와 공간데이터, 행정정보 등을 통합해 제공하는 브이월드는 현재 도시계획, 재난 대응, 교통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활용이 이뤄지고 있으며 일반 국민도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이처럼 고도화되는 공간정보 서비스를 일반 국민에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미디어 역량이 뛰어난 청년들과의 협업 방식을 도입했다.

 

서포터즈 활동은 홍보를 넘어서 청년들의 시각에서 브이월드의 가치와 활용법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손우준 원장은 "브이월드가 실질적으로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청년 서포터즈의 활동이 매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활동이 참여자 개인에게도 공간정보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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