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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 Lab, 소형 인공위성 군집 운영관리 체계 시연

스페이스X 펠컨9처럼 우주발사 추진체 재사용 실험 재개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3/07/17 [10:12]

Rocket Lab, 소형 인공위성 군집 운영관리 체계 시연

스페이스X 펠컨9처럼 우주발사 추진체 재사용 실험 재개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3/07/17 [10:12]

▲ Rocket Lab은 올초 1월 24일 버지니아에 있는 나사의 월롭스 비행 시설에서 HawkEye 360을 위한 세 개의 위성이 탑재된 로켓을 발사했다(사진=Rocket Lab).  © 커넥트 데일리


Rocket Lab이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처럼 추진체를 재사용하는 실험에 들어갔다.

 

Rocket Lab은 기상악화로 발사가 연기됐던 Electron 우주발사체를 17일 뉴질랜드 사이트에서 오후 7시 30분 이전에 발사해 7개의 위성이 탑재된 발사체를 우주 궤도에 올려놓고 낙하산으로 하강하는 추진체를 회수하는 ‘Baby Come Back’ 미션을 수행한다.

 

우주선에 탑재된 7개의 소형 인공위성을 우주로 보낸 후 낙하산을 타고 지구로 돌아와 태평양에 안착하게 되는데 추진체를 회수한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은 자체 연료를 사용해 지구로 귀환하지만, Rocket Lab 이전부터 추진체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헬리콥터를 이용해 낙하산에 매달려 하강하는 로켓을 하이재킹하는 방식을 성공시킨 사례가 있다.

 

또 두 번째 목표로 7개의 소형 인공위성이 안전하게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으로 탑재물 중 4개의 소형 인공위성은 미래의 ‘군집ㆍ협력 체계‘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해 설계된 NASA의 Starling 임무를 수행한다.

 

Starling은 우주 네트워크 통신, 우주선 간의 선상 상대 항법, 자율적인 기동 계획 및 실행, 분산형 우주선 자율성에 대한 기술이다.

 

Rocket Lab은 이번 시연을 통해 작은 우주선이 관측에 자율적으로 반응해 미래 과학 임무를 위한 길을 열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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