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간정보학회, 공간정보산업의 미래와 발전방향 제시2024 신년학술대회 16~17일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개최
대한공간정보학회(학회장 박경식)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제주 오션스위츠호텔 카멜리아홀에서 제13회 대한공간정보학회 신년학술대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4 공간정보 정책과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개회 첫날 16일에는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의 기조연설이 준비돼 있고, 튜토리얼을 비롯해 3개 세션이 다채로운 내용들로 알차게 마련됐으며 이튿날 17일에도 1개 세션이 열린다.
박경식 학회장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서울시 등 핵심기관이 참여해 올해 공간정보 정책과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함께 참여기회를 가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산업체의 최신기술과 신진학자들의 연구소개를 통해 현장의 혁신과 미래 기술에 대한 지식과 고민이 해결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술대회 첫날 첫 번째 세션으로 국토지리정보원 정책과 추진 방향 및 국토부의 공간정보 국가표준화 중장기 추진전략이 소개되고, ▲국토연구원 이재용 센터장 ‘공간정보 기반의 디지털트윈과 스마트시티 정책 방향’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김태훈 품질연구실장 ‘1조 달러 규모의 공간정보 경제를 향한 여정’ ▲서울시 공간정보담당관 이봉주 팀장 ‘서울시 공간정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계획’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재선 박사 ‘공간정보 분야 중장기 국가 R&D 로드맵 수립 전략’ ▲국토지리정보원 김창우 사무관 ‘국가기본도의 디지털 전환 전략’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튜토리얼로 서울시립대학교 구형모 교수가 ‘공간 기계학습 : 공간 데이터 특성을 반영한 기계학습’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또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이석배 교수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3차원 공간정보의 역할과 책임’ ▲에프엠웍스 류정림 대표 ‘인공지능과 공간기술을 이용한 재난 안전 플랫폼의 미래’ ▲GIS 이후동 부대표 ‘드론 산업동향 및 드론 파노라마 플랫폼 소개’ ▲스타칸 이호철 박사 ‘사회재난방지 및 응급신고를 위한 GNSS 실내외 연속측위기술’ ▲가이아쓰리디 신상희 대표 ‘디지털트윈 관련 몇몇 기술동향과 사례’ ▲올포랜드 장세진 상무 ‘도시공간 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데이터 구축 및 활용’ ▲UOK 강석학 대표 ‘Point Cloud를 활용한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이 각각 발표된다.
특히, 세 번째 세션은 이번 학술대회의 하이라이트로 신년토론회가 ‘공간정보 정책과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약 40분간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날 17일 열리는 네 번째 세션에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김교민 박사 ‘공간정보를 활용한 난방에너지 소비변화 요인 분석 연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지용 박사 ‘지역유형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형 성장모형 연구’가 발표된다.
한편, 이번 2024 신년 학술대회 좌장으로 서울시립대 전철민 교수와 경일대학교 한수희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승현 박사, 안양대학교 안종욱 교수가 각각의 세션에서 원활한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저작권자 ⓒ 커넥트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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