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간정보연구원, 재난재해 예방 위한 공공 활용성 제시

디지털 국토정보, 재난 대응 등 최신 기술 대거 공개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5 [12:00]

LX공간정보연구원, 재난재해 예방 위한 공공 활용성 제시

디지털 국토정보, 재난 대응 등 최신 기술 대거 공개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6/06/25 [12:00]

▲ 재난・재해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 활용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 커넥트 데일리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공간정보 기술이 국가 지도 구축을 넘어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재해 대응과 국민 안전을 보장하는 핵심 공공 인프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LX공간정보연구원(원장 이명식)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개발 사업단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디지털 국토 실현을 위한 최신 공간정보 연구성과를 대중과 전문가들에게 선보이며 산업 변화의 방향을 제시했다.

 

사업단이 마련한 독립 홍보부스에서는 실내외 연속측위 현장시연, 실감정사영상 제작 및 변화탐지, 음성 기반 실시간 주요시설 경로찾기, CCTV 이동객체 감지시스템 등 고도화된 기술이 공개됐다.

 

특히 올해는 일반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구성과가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사례를 애니메이션과 쇼츠, 만화 등 친숙한 콘텐츠로 제작해 주목을 받았다.

 

공간정보 분야 종사자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는 리플렛과 브로셔, 기술 홍보영상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 정보를 심층적으로 제공했다.

 

사업단은 행사 첫날인 24일 오후 코엑스 컨퍼런스룸 E7에서 ‘재난・재해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개발 사업의 연구성과를 재난재해 분야에 연계해 실질적인 피해를 줄이는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발표 세션에서는 초정밀 재난재해 정보서비스, 국토변화 탐지 기술의 재난재해 활용, 동적주제도 구축 기술의 활용 등 공공 안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LX공간정보연구원 이명식 원장은 “디지털 국토정보 기술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국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재난재해 대응과 도시 안전관리 등 공공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기술대전과 세미나를 통해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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