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국토지리원, OS 혁신 페스티벌 개최 확정기후변화 대응 및 인프라 혁신 공간정보 솔루션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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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OS 혁신 페스티벌이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사우스햄튼 국토지리원에서 열린다(사진=영국 국립지리원). © 커넥트 데일리 |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영국의 국가 공간정보 기관인 국토지리원이 전 세계적인 도시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기술 협력 포럼 OS 혁신 페스티벌의 세부 계획을 공표했다.
영국 국토지리원(Ordnance Survey)은 오는 6월 24일부터 이틀간 사우스햄튼 본사에서 공공, 민간, 학계의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제2회 OS 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치 기반 솔루션을 통해 국가적인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정책 우선순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전년도 첫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기간이 두 배로 확대돼, 250명 이상의 혁신 전문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교통, 금융 서비스, 통신, 토지 및 자산 등 고부가가치 테마를 중심으로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공동 문제 등 현안을 해결하는 단기 집중 협업 세션으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내각관공서, 환경식품농무부, 교통부, 메트오피스 등 영국의 주요 핵심 정부 부처와 구급 기관들이 대거 동참한다.
부동산 금융 부문 실무 세션에서는 기후 리스크와 환경 변화가 미래 자산 가치 평가 및 보험 심사에 미치는 영향을 공간 데이터로 분석하는 실증 연구가 다뤄진다.
보육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지오베이션(Geovation)의 주관 아래 에스리(Esri)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여 상호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토론도 열린다.
이번 혁신 페스티벌은 공공 지리 정보 인프라가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결합해 스마트시티의 기후 복원력을 높이는 선진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