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항우연 항공우주 실무 인재 양성 협력 강화

√ 발사체ㆍ위성ㆍ무인기 등 국가 연구 시설 현장 교육 실시
√ 민풍식 주임교수 “이론 중심 탈피한 실무 역량 강화 역점”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4:03]

극동대-항우연 항공우주 실무 인재 양성 협력 강화

√ 발사체ㆍ위성ㆍ무인기 등 국가 연구 시설 현장 교육 실시
√ 민풍식 주임교수 “이론 중심 탈피한 실무 역량 강화 역점”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6/05/07 [14:03]

▲ 극동대학교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는 7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항공우주 기술 분야 현장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사진=극동대학교)..   © 커넥트 데일리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항공우주 산업의 주도권이 민간으로 이동하면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극동대학교가 실용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해 항우연을 방문했다.

 

극동대학교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는 7일 대전광역시유성구 소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항공우주 기술 분야 현장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발사체와 위성 및 무인기 분야의 실질적인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대학원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학습에는 항공정비학과와 글로벌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를 담당하는 민풍식 주임교수를 포함해 다수의 대학원생이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국내 우주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우주 기술 및 항공 기술 연구 현장을 경험했다.   

 

특히 발사체와 위성 개발의 전 과정과 우주 기술 연구를 위한 국가급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더불어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무인기 개발 및 운용 기술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연구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이론 중심 학습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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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글로벌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민풍식 주임교수     ©커넥트 데일리

 

민풍식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연구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산업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 도움을 받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극동대학교는 향후에도 산업계 및 연구 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극동대학교는 ‘ICAO’ 국제 기준에 기반한 항공 기술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 항공기 설계, 감항 인증, MRO, 사고 조사 등 항공 산업의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가 지정 항공 정비사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 ‘EASA’ 등 해외 자격 체계와 연계된 글로벌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극동대학교의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이 항공우주 분야의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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