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관원, ‘DSK 2026 융합 얼라이언스’ 가동북미ㆍ유럽 등 17개국 참여 국제 무대서 ‘공동 전시관’ 운영 전략 논의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지난달 23일 대회의실에서 ‘DSK 2026 공간정보 융합 얼라이언스 추진 설명회’를 열어 해외 바이어와의 파트너십 구축 전략을 수립하고 이달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DSK 2026’을 기점으로 K-공간정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성과들을 공유하고, 세계 각국의 참가가 예정된 ‘DSK 2026’ 행사에서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국토지리정보원과 관리원을 비롯해 올포랜드, 시스테크, 웨이버스, 가이아쓰리디, 메이사 등 국내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하는 11개 핵심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관리원은 이번 DSK 2026에 북미, 아시아, 유럽, 중동 등 17개국에서 해외 참가자와 바이어가 유입되는 만큼 국제적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각 기업의 기술력을 담은 팜플릿 제작과 단체복 활용 등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잠비아 및 월드뱅크 관계자 등 해외 주요 인사와의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사전 전략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품관원은 행사 기간 중인 2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AI 시티 구축을 위한 공간정보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협력을 확대하고, 산학연관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미래 도시 모델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활성화 방안 논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수렴된 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얼라이언스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커넥트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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