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측량학회 24대 회장으로 배태석 부회장 선출배태석 회장 선출자, “ISPRS 2030 총회 국내 유치 활동 적극 전개할 터”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한국측량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세종대학교 배태석 교수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측량학회(회장 김원대,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는 20일 서울역 서울비즈센터에서 임원선임위원회와 임시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현 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배태석 교수를 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배태석 신임회장 선출자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석학으로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전문가이면서 현재 세종대학교 교수로 글로벌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신임 배 회장은 학문과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 성과와 업적을 쌓아오며 학술 발전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측량학회 편집위원회 위원장, 윤리위원회 위원장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이사회의 신임 회장 후보를 추천을 받아 학회 정관에 따라 임원선임위원회의 만장일치 선출 결정을 받아 추대되어 임시총회의 승인을 받아 차기 회장으로서 선출증을 수여받았다.
신임 배 회장은 “한국측량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ISPRS 2030 총회 한국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 23대 김원대 회장의 임기는 금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신임 회장의 임기는 26년 1월 1일부터 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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