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관원, 직무급 도입 노사협의체 발족

노사공감 직무급 도입 다짐…합리적 보상체계 마련 착수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17:22]

품관원, 직무급 도입 노사협의체 발족

노사공감 직무급 도입 다짐…합리적 보상체계 마련 착수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5/09/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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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품관원의 급여 체계가 업무의 난이도와 책임 정도에 따라 차등될 것으로 보인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정형교)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직무급 도입 노사협의체 발족식’을 지난 4일 본원에서 가졌다.

 

직무급 도입은 직원의 직무(일의 난이도, 책임 정도)에 따라 급여를 책정하는 제도로 같은 직급이라도 맡은 업무가 더 어렵거나 책임이 크면 더 높은 급여를 받게 되는 구조다.

 

이날 발족식에는 정형교 원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집행부 등 임직원이 참석해 직무급제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품관원은 협의체에서 보직자와 비보직자 의견을 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 추천 인사와 인사 부서 담당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생각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품관원은 이번 노사 협의체 발족을 통해 2025년 직무급제 도입을 목표로 삼고 있어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내다 봤다.

 

또 협의체는 직무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직원들의 역량과 성과에 걸맞은 보상을 제공하는 선진적인 보수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형교 원장은 “이번 직무급도입노사협의체 발족은 품관원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면서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높이고,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직무급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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