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DT플랫폼 중심 경영혁신…글로벌 확장 본격화김성호 대표, ‘One Egis’ 실현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강조
이지스(대표이사 김성호)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전남 해남126 리조트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공간정보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경영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 대구, 부산, 대전, 전주 등 전국에 소재한 임직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이지스의 미래 발전과 전략을 함께 공유했다.
이지스는 경영혁신 핵심 전략으로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집중 ▲체계적인 업무분담 통한 자원효율성 제고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성장 가능성 극대화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호 대표이사는 “경영혁신을 통해 플랫폼 기업의 고객 중심 사고는 용역이 아닌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며, 시장변화에 유연한 대응기반”이며 “향후 상장사로서 주주 만족을 위한 업무 책임의 중요성은 이지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디지털 어스 기술을 활용해 지구를 디지털화하고 있는 기업은 현재 구글과 에스리, 벤틀리(세슘)이며 국내 공간정보기업으로 이지스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경쟁력으로 기업 상장(IPO)을 오래전부터 준비해 오고 있다.
특히 이지스는 국내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고객의 생산 및 활용 데이터를 별도의 소프트웨어 변환 없이 직접 업로드, 분석,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오픈 플랫폼 기반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
국내외 토지, 건설, 수자원 등 공공분야에서 고도화된 플랫폼 기술인 WSAM(Web Services for Analysis and Mapping)과 MSA(Microservices Architecture) 기술을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에 도입해 글로벌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김성호 대표이사는 “이지스가 기존의 용역 과제 중심 GIS 사업과 디지털트윈 사업에서 프로젝트별로 해결 방식을 개별적으로 축적해 온 만큼 다양한 고객을 위해 전사적으로 일관되게 공유하고 집단지성 실현을 통해 디지털트윈 고객이 만족할 만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앱으로 전환하는 ‘원 이지스(One Egis)’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같은 경영혁신을 통해 이지스의 기술력 목표를 공간정보 인텔리전스를 실현하고 데이터 플랫폼의 정보 생태계를 구성하는 서비스 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플랫폼 부문과 시스템 사업 부문에 핵심 비즈니스 역량을 배치하고, 전략기획실을 플랫폼 기업 행보의 컨트롤타워로 설정했으며, 영업 부문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특화된 변화를 통해 글로벌 확장 플랫폼 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영혁신 전략을 통해 개편된 조직의 개발, 사업관리, 영업, 경영효율화 부문의 시너지를 통해 동종기업과의 차별화, 원가 우위, 집중화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김성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을 통해 매출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각국의 주한대사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 왔다.
또 이날 워크숍에서 최형환 플랫폼 본부장이 플랫폼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실행과 변화관리 방법 등을 강연했다.
최형환 본부장은 “이지스의 다양한 제품은 데스크탑 솔루션으로 출발했으며 시대와 고객 요구에 맞춰 플랫폼으로 발전해 앱 이식 확장 중으로 현재의 고객 중심 비즈니스를 위해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다각적인 소통 방식을 전사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지스의 워크숍 장소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위치한 해남126 호텔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OTA(Online Travel Agency) 시장 진입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되고 있는 곳으로 지난해 10월 31일 위임받아 이지스가 운영 중이며, 워크숍을 개최해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식과 체육대회로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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