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품질관리원, 항공영상ㆍ기본도 검증 간담회 정례화 추진수행사와 공정별 기준ㆍ오류사례 공유…기술교류 확대 기대
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정형교)은 5일 지난달 27일 개최된 항공영상 및 수치지형도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실무 간담회 결과에 따른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서울 본원에서 개최됐던 실무간담회에는 항공사진촬영과 항공삼각측량, 1:1000 수치지도와 국가기본도 통합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는 36개 업체의 실무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지난 2021년부터 항공영상과 수치지형도 품질검증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는 각 공정별 검증 기준을 검토하고 현장 오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자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실제 품질검증을 수행하는 담당자들과 수행사 실무자 간 기술적 소통을 통해 검증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간담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97.5%가 “실무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92.5%는 “기술 교류와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가 정례화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품질검증 기준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실무 중심의 기술 교류를 확대해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향후 간담회는 정례화해 수행사와의 소통 채널로 활용하며 항공ㆍ지형공간정보 분야의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기본측량검증본부 정의훈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개선되는 사항에 따라 수행사와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고 전국 공간정보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커넥트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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