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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와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이 공간정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포천시청에서 체결했다(사진=공간정보품질관리원). © 커넥트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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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포천시가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손잡고 도시계획, 재난대응, 대민 서비스 등 최신 공간정보 기술에 기반한 공간정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포천시(시장 백영현)와 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정형교)은 21일 포천시청에서 공간정보 구축 및 품질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서 ▲기본측량 및 공공측량 분야 적용 확대 ▲첨단모빌리티 및 공간정보 분야의 연구자료 공유, 정보교환 및 공동연구 추진 ▲공동 세미나 및 전시회 등 상호협력 프로그램 운영 ▲드론 및 공간정보 분야 해외사업의 공동 발굴 및 추진 ▲특구ㆍ클러스터 등 조성 관련 공동 과제 발굴 및 협력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정형교 원장을 비롯해 기획전략본부 이기원 본부장과 품질연구실 김태훈 실장이 참석하고, 포천시 백영현 시장과 인구성장국 최종기 국장, 신성장사업과 황수광 과장, 첨단모빌리티산업팀 윤세현 팀장이 자리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천시 백영현 시장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는 도시계획, 재난 대응, 대민 서비스 등에 매주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협약을 통해 공간정보 분야와 드론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형교 공간정보품질관리원장도 “우리 원의 공간정보 전문성과 포천시에 맞춤형으로 설계된 실행 전략이 만나면 시너지가 배가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과 가시적 성과가 이어지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업무협약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포천시의 첨단기술에 기반한 공간정보 활용을 적극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국가 공간정보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