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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 네이버ㆍ네이버랩스 3자간 업무협약 체결

- 국가공간정보와 민간 기술 상호협력으로 미래 공간정보사회 견인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5/05/13 [19:10]

국토지리정보원, 네이버ㆍ네이버랩스 3자간 업무협약 체결

- 국가공간정보와 민간 기술 상호협력으로 미래 공간정보사회 견인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5/05/13 [19:10]

▲ 국토지리정보원이 국가공간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공간정보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와 네이버랩스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좌로부터 ▲네이버 최승락 부사장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 ▲네이버랩스 이동환 부사장(사진=국토지리정보원).  © 커넥트 데일리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국토지리정보원이 국가 공간정보 활용 및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와 네이버랩스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은 13일 원내에 소재한 지도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네이버와 네이버랩스 공간정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공간정보 활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공간정보 및 민간 데이터의 공유 협력을 통한 산업 활성화와 국가 공간정보와 위치정보 융합 서비스로 국민 편익 증대, 고품질 공간정보 데이터 생산 기술개발 연구, 공간정보 활용 증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우석 원장은 “협약을 통해 국토지리정보원이 보유한 고품질의 국가 공간정보가 혁신적인 민간 기술과 융합되어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고, 나아가 공간정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초정밀 매핑 기술을 보유한 네이버의 위치 정보 융합 서비스를 통해 장소 및 교통 정보 최신화, 연계 서비스 발굴 등 민간에서의 투자와 노력이 국내 공간정보산업 전반이 한 번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도 “국토지리정보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네이버가 보유한 지도 플랫폼과 공간지능 기술들이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인터넷 플랫폼 기업으로서 꾸준히 연구, 축적해 온 기술들이 사용자 편익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 공간정보 데이터 공유와 기술 협력은 네이버랩스의 독보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 및 네이버 지도의 플랫폼 역량이 결합해 공간정보 서비스를 혁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네이버와 네이버랩스가 참여하는 공간정보협의체를 구성하고, 초정밀 공간정보 구축 및 활용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국토지리정보원이 보유한 항공 사진, 위성 영상, 3차원 공간정보, 실내 공간정보 등 공공 공간정보와 네이버랩스의 하이브리드 HD 매핑, 3D 모델링 등 첨단 공간지능 기술이 결합된다.

 

공공 공간정보의 정밀도와 신뢰도 외에도 데이터 확장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네이버는 고품질의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 서비스를 개발하고, 네이버 지도 플랫폼을 통해 3D 지도, 실내외 통합 경로 안내 등 실생활에 밀접한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경험 및 편의성을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간정보가 국가 기술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로 공간정보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혁신적인 공간정보 기술을 통해 미래 사회의 편리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연구기관, 스타트업 등 다양한 주체가 공간정보를 보다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R&D와 기술 확산을 위한 지원 및 스마트시티, O2O(Online to Offline),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AR/VR 등으로 공간정보의 지식인프라산업으로 전환이 예상된다.

 

▲ 업무 협약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힘찬 화이팅으로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기반 구축의 시작을 알렸다(사진=국토지리정보원).  © 커넥트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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