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간정보연구원,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 전략 제시

AIㆍ빅데이터 전문가 노희섭 대표 특별강연…실무 적용과 생태계 협력 강조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5/04/15 [11:26]

LX공간정보연구원,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 전략 제시

AIㆍ빅데이터 전문가 노희섭 대표 특별강연…실무 적용과 생태계 협력 강조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5/04/15 [11:26]

▲ 노희섭 대표가 지난 14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LX공간정보연구원 대강당에서 'AX시대, 연구원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LX공간정보연구원).  © 최한민 기자


(커넥트 데일리=최한민 기자) LX공간정보연구원이 인공지능(AI) 전환 전략을 공유하며 공간정보 분야의 미래 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지난 14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LX공간정보연구원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가 노희섭 넥스턴컴퍼니 대표를 초청해 'AX시대, 연구원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는 LX공간정보연구원 소속 연구진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AI 전공 프로그래머이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 비상임이사로 활동 중인 노희섭 대표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전환자문관과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을 역임하며 공공분야 디지털 전환을 실무에서 이끌어온 인공지능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다.

 

노희섭 대표는 강연에서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공지능 도입 시 리스크와 기회를 균형 있게 고려하고 업무 흐름에 맞춰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특히 공간정보산업에서 AI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오픈소스 등 외부 생태계와의 협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희섭 대표는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공간정보는 AI와 결합할 경우 지적측량, 도시계획, 환경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효율을 낼 수 있다"며 실무 중심의 기술 적용과 데이터 공유 확대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지난 2022년부터 AIㆍ빅데이터 분석센터를 신설하고 지적측량 정밀도 향상, 공공데이터 기반 분석도구 개발, 공간정보 사업 지원 등 AI 기반의 실용적인 연구를 지속해 왔다.

 

최근에는 디지털트윈 실증 연구 등 미래형 공간정보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공간정보 분야 전반에서도 AI 기술의 활용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대응 연구도 강화되고 있다.

 

LX공간정보연구원 연구기획실 손명훈 차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연구원의 AI 수용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 공간정보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연구기관으로서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노희섭 대표와 LX공간정보연구원 소속 연구진들이 지난 14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LX공간정보연구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특별강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X공간정보연구원).  © 최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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