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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아프리카 첫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 시작

수도 아부자에 3D 드론 측량으로 도시 환경 디지털 모델 구축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5/03/26 [13:03]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첫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 시작

수도 아부자에 3D 드론 측량으로 도시 환경 디지털 모델 구축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5/03/26 [13:03]

▲ DJI의 Mavic 3 Pro 드론으로 촬영한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의 공중 사진(사진=Oussama Obeid/Shutterstock).  © 최한민 기자


(커넥트 데일리=최한민 기자)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구축 프로젝트를 발표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 아부자의 건물 및 도시 환경을 3D로 측량해 실시간 디지털 모델로 구현하는 시도로 3주간 진행될 이 파일럿 프로젝트는 공간정보와 지리공간 관리 기술을 현대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 계획과 개발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나이지리아뿐만 아니라 다른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공간정보 혁신을 선도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UN과의 협력해 100여 명의 공간정보 데이터 수집 전문가를 직접 교육했으며 이들은 이 프로젝트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프로젝트에서 사용될 드론은 DJI의 Mavic 3 Pro 모델로 4K 해상도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 고해상도의 정밀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그리고 ▲24mm ▲70mm ▲166mm 등 3개의 렌즈를 탑재하고 있어 다양한 초점 거리의 촬영이 가능해 더욱 세밀한 3D 모델링이 가능하다.

 

나이지리아는 이 드론 장비를 통해 효율적으로 도시의 3D 지도를 구축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여 지리공간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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