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씨엔아이, ‘보다 높게 보다 멀리’ 시즌2 출격!√창립 22주년 맞아 글로벌 시장 개척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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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22주년을 맞은 지오씨엔아이(Geo C&I)가 10일 본사 회의실에서 창립22주년 기념식과 준명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 커넥트 데일리 |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국내 최초의 공간정보 벤처기업으로 설립된 지오씨엔아이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산림, 수자원, 농업, 신재생에너지, 재해재난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융합 사업으로 도약을 예고했다.
지오씨엔아이(대표이사 장호경)는 10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본사 회의실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 및 준명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지오씨엔아이 설립자 조명희 회장(前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경일대학교 위성정보공학과 교수 재직시절 2003년 3월 벤처기업을 창업해 석박사 과정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글로벌 공간정보 기업으로 꿈을 키워오면서 공간정보 전문인력의 사관학교로 역량을 펼쳐왔다.
회사 설립자 조명희 회장은 정부 정책의 공적 역할이 커지면서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국가 행정기관의 과학기술 자문이나 정책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20년 국민의힘(명칭 변경전 미래통합당) 과학분야 비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 ▲ 조명희 회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지오씨엔아이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백선기 전무, 장호경 대표이사, 조명희 회장, 이수창 전무 ©커넥트 데일리 |
그동안 회사 설립자 부재로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Geo C&I(지오씨엔아이)’가 글로벌 공간정보 기업으로 비상하기 위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조명희 회장이 현업으로 복귀하면서 라오스ㆍ베트남ㆍ필리핀, 유라시아 등을 누빈 결과 회사를 정상 궤도에 안착시켰다.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44억 5300만 원 ▲2021년 39억 9100만 원 ▲2022년 20억 2천만 원 ▲2023년 20억여 원으로 감소했다가 지난해부터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29억 원으로 증가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신규 해외사업 수주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41억 원을 경신하고, 글로벌 시장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내년 52억 8600만 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날 창립 22주년 기념식은 Geo C&I(Geo Consulting & Information)의 새로운 분기점이자 도약을 알리는 시즌2의 시작점이라는 남다른 의미가 부여됐다.
조명희 회장은 “현재 필리핀 1차,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메룬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올해 발주되는 베트남, 라오스 사업에 열심히 올인하고 있다”면서 “뜻을 세우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실천하는 근성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조명희 회장과 장호경 대표이사는 지난 1년간 국내에 체류한 시간보다 해외에 체류한 시간이 더 많을 정도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투혼을 불살랐고 가시적인 성과로 돌아오고 있다.
베트남 탱화성 Ma강 수자원관리 정보화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 PMC용역과 필리핀 팜팡가강 유역 수자원 통합관리시스템구축 2차 사업수행(PC) 용역 사업이 올해 5월 종료되고, 올해 라오스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사업으로 엘티메트릭이 수행하고 있는 경상북도 지능공간정보 활용모델 구축 용역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데이터 품질관리에서 높은 적합성을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모습이다.
![]() ▲ 실무와 기술에 능통한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공간정보 글로벌 기업으로 전력을 확충했다. © 커넥트 데일리 |
또 사업 성장세에 따라 34년간 공직생활로 실무에 능통한 지오솔루션사업본부 이수창 전무를 영입하고, 개발센터 박민규 부장, 이재욱 부장, 김진준 부장, 사업기획팀 권나현 대리, 최명규 주임 등 경력자 신입 30여 명을 채용해 글로벌 공간정보 기업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한편, 공간정보 인재 양성이라는 지오씨엔아이의 지속적인 투자 사업 중 하나인 준명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이 함께 열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 인재 발굴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스마트 공간정보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젊은 인재들에게 꿈과 이상을 제공했다.
![]() ▲ 지오씨엔아이 창립 22주년과 함께 준명장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커넥트 데일리 |
지오씨엔아이 창립 22주년과 함께한 준명장학생은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배민혁 ▲남서울대학교 도로공간정보공학과 이계문 ▲부경대학교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정재화 ▲경북대학교 위치정보시스템학과 박종운 ▲서울시립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이예은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 스마트팩토리과 이나현 등이다.
준명(準明)장학회는 조명희 회장의 선친 故 조준승 박사(前 경북의대학장)과 본인의 가운데 이름을 따서 명칭하게 됐다.
![]()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조준승(曺準承) 제6대 학장 ©커넥트 데일리 |
준명장학회는 공간정보기술과 관련된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학구열을 진작시키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품행이 방정한 우수학생을 선별해 학비 일부를 보조해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공간정보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는데 2003년부터 2023년까지 313명의 학생에게 총 3억 68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조명희 회장은 “올해는 올포랜드 얼라이언스 엘티메트릭 강인구 대표이사가 공간정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했다”고 전하면서 “장학생이라는 이력은 평생 남아 오늘의 이 일이 여러분의 앞길에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축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