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김학성 11대 이사장 취임제32차 정총 만장일치로 웨이버스 김학성 대표이사 선출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25일 더링크 호텔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4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감사보고에 이어 총회 의안 ▲2024년도 결산 및 결손금처분계산서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 ▲가입금 및 경비 등에 관한 규약 개정 ▲총회의결사항중 이사회 위임 ▲소액계약 및 공동사업참여 조합추천 연간 한도 기준 등을 원안대로 확정해 의결했다.
더불어, 제6호 의안 임원선출을 통해서 만장일치로 웨이버스 김학성 대표이사를 제11대 조합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조합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정책ㆍ제도 개선 추진 ▲비즈니스 지원 ▲교육 훈련 강화 ▲분과위원회 활성화 ▲공동사업 추진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사업비 4억 1200만 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 8년간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9대, 10대 이사장을 역임하며 공간정보산업의 첨병으로 전력을 다해 온 박경열 이사장은 32차 정기총회 개회사를 통해서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간정보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새로운 업역 확장을 위해 우리 산업이 타 산업 분야와 연계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도 개발하고 연구해서 융복합 디지털 산업 구조로 변화시켜야만 우리가 생존할 수 있으며, 국내 내수 시장에서 해외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지원 TF를 구성하는 운영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경열 이사장은 지난 8년간 공간정보 사업자 경영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160여 건의 제도를 개선하는데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왔으며 각종 산업계 지원제도 활용 등으로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총회에서 새롭게 선출된 김학성 11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합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조합원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학성 이사장은 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정부 위탁사업 확대와 선제적 기획사업 발굴 및 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외연 확장 등을 3대 역점 과제로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조합 재정 자립도와 권익 향상을 위해 정부위탁사업을 찾아 조합이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하고 비조합원의 회원 가입을 적극 독려하면서 권익향상을 위한 정책제안 및 제도개선에 의지를 강조했다.
또 선제적인 기획과제를 발굴하고 개발해서 공동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능동적인 발주기관에 제안해 조합원의 이익이 향상되도록 하는 한편, 타 산업 분야와 연계해 외연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적, 공간정보 기반의 융복합 사업, 디지털트윈, IoT 등 미래 확장형 먹거리를 창출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학성 이사장은 과거 쌍용정보통신기술 이사로 재직하면서 미래 디지털 공간정보 시장에 대한 수요를 예측해 회사로부터 일정 지분을 투자받아 함께 일해왔던 GIS팀을 이끌고 2004년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 ‘웨이버스’를 설립했으며 20년 넘게 내실 있는 회사로 탄탄하게 성장시켜 2022년 코스닥에 입성하는 성공신화를 기록한 공간정보산업의 블루칩이다.
한편 이날 조합은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공로자 9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은 ▲한성유아이 김현호 대표이사 ▲지노시스템 전정철 대표이사 ▲아이시티웨이 조아라 이사가 수상했다.
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은 ▲혜성정보통신 이상현 부장 ▲지아이에스21 김정음 차장 ▲헬리오센 이슬기 과장 ▲웨이버스 이성대 과장 ▲한국공간정보 김가영 팀장 ▲신한항업 고화연 대리 등 총 6명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커넥트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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