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정보학회, ‘공간정보 빅데이터’ 신년 워크샵 개최

해양 및 도시계획 빅데이터 플랫폼 체계 구축과 운용 및 활용 방안 제시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5/02/10 [17:57]

한국지리정보학회, ‘공간정보 빅데이터’ 신년 워크샵 개최

해양 및 도시계획 빅데이터 플랫폼 체계 구축과 운용 및 활용 방안 제시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5/02/10 [17:57]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한국지리정보학회(회장 남광우)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25년 신년워크샵을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학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 워크샵 첫 번째 발제자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빅데이터 AI센터 이철용 센터장이 ‘연안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해양공간정보 활용 활성화 성과 및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철용 센터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구축해 운용 중인 연안 빅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는 데이터 및 분석 서비스를 소개하고 주요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체계 구축 및 활용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국토연구원 김동한 연구위원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도시계획’을 발표할 예정으로 공간정보 데이터 구성과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보다 깊이 있는 인사이트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계획에 있어 도시공간 활용이나 주거환경, 에너지, 지역경제, 문화, 복지, 관광, 재난안전 등 복잡하고 다양한 도시환경의 데이터들을 연결하고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 구축과 운영에 대한 방향성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각 발제에 따른 패널 토론도 함께 가질 예정으로 첫 번째 발제에 대한 토론 패널로 대구대학교 사공호상(前 국토지리정보원 원장) 교수, 금오공과대학 이진덕 교수, 동의대학교 백태경 교수, 국립창원대학교 박경훈 교수가 참여한다.

 

두 번째 발제 토론에는 강원대학교 김창환 교수, 경북대학교 전병운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서용철 교수, 에스엔씨 신정석 대표이사, 커넥트데일리 김영도 기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지리정보학회 남광우 회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공간정보 데이터 연결과 기술 활용을 도약시킬 수 있는 자리로 신년 워크샵을 기획했다”면서 “공간정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리정보학회 사무국은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 42, 신동아빌딩 612호이며 위치의 좌표값은 위도: 35.0975° N, 경도: 129.0265° 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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