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공간정보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작 발표

공간정보 기술 활용해 행정업무와 실생활 문제해결 활용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4/11/06 [15:39]

제6회 공간정보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작 발표

공간정보 기술 활용해 행정업무와 실생활 문제해결 활용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4/11/06 [15:39]

▲ 공공부문 영예의 대상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열수송처연계한 열수송망 통합 시스템(‘한난맵’)이다(사진=국토교통부).  © 커넥트 데일리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국토교통부는 K-Geo Festa에서 제6회 공간정보 활용ㆍ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작으로 공공 5건ㆍ·민간 5건 등 총 10건 수상작을 선정을 7일 시상식을 갖는다.

 

공간정보 활용ㆍ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공간정보 활용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간정보 활용을 촉진하고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공과 민간 분야로 나누어 구분해서 개최해오던 경진대회를 올해부터 하나로 통합해 네트워크화 및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번 경진대회 접수는 앞서 9월 9일부터 27일까지 접수된 공공 21건, 민간 30건 등 총 51건 중 1차 서면심사로 우수작 공공부문 5건과 민간부문 5건을 각각 선별해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선별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의 독창성, 활용사례 및 아이디어에 접목된 기술과 방법의 혁신성, 유사 분야의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먼저 공공부문 영예의 대상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열수송처의 ‘공간정보 기반 열수송 안전관리 디지털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간정보 기반의 신속한 난방 대응체계를 강화한 것으로 K-Geo 플랫폼의 행정공간정보와 브이월드 지도 API를 연계한 열수송망 통합 시스템(‘한난맵’)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우수상 2개 팀으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한국수자원공사 물환경계획처가 수상자로 선정되고, 우수상도 2개 팀으로 경기도청 교통정보과와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이 각각 수상자로 선별됐다.

 

더불어 민간부문에서는 동덕여자대학교 경제학과와 동국대학교 지리교육학과 연합팀이 노인의 안전한 교차로 횡단을 위해 노드ㆍ링크, 교통사고 위치, 국가관심지점정보(POI) 등의 공간정보를 중첩 분석해 위험 구역을 선정하고 맞춤형 신호 시간을 도출한 아이디어로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대상은 2개 팀으로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와 서울시립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우수상 2개 팀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공간정보빅데이터학과와 ICTE communications, 데이썬, 국토연구원 연합팀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통합된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융복합 분야에 공간정보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면서, “지속적으로 공공과 민간 부문의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를 발굴 및 교류하고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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