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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 국내 공간정보산업 세계화 앞장

해외진출 지원 워크숍 통해 공간정보산업 글로벌 역량 강화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3/07/06 [21:49]

국토지리정보원, 국내 공간정보산업 세계화 앞장

해외진출 지원 워크숍 통해 공간정보산업 글로벌 역량 강화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3/07/06 [21:49]

▲ 국토지리정보원 주최로 공간정보 분야 해외진출 지원 워크숍이 6일 대강당에서 열려 공간정보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 커넥트 데일리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국토지리정보원이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해외진출 지원 워크숍을 개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추진방향과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며 역량 제고에 나섰다.

 

국토지리정보원이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간정보 분야 해외진출 지원 워크숍’이 6일 국토지리정보원 대강당에서 열려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회원사들과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조합사 등 산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공간정보 구축 경험과 지식을 개도국 등에 전파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면서 우리의 공간정보 기술을 세계에 전수하고 있다.

 

아프리카 자원공간정보 구축과 유라시아 공간정보인프라(SDI) 정책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개발도상국의 공간정보선진화 사업을 견인하며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도모하고 있다.

 

유라시아 지역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5년부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벨라루스와 MOU를 체결하고, 주도적으로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

 

특히 국토지리정보원 제29대 원장으로 취임한 조우석 원장은 2011년 UN-GGIM(공간정보관리 전문가위원회) 창립총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고 공동의장으로 참여한 주역으로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세계화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이번 ‘공간정보 분야 해외진출 지원 워크숍’ 개최도 국내 공간정보산업 글로벌 역량을 제고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으며 조우석 원장의 의지가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

 

▲ 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 남경웅 과장  © 커넥트 데일리

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 남경웅 과장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제 공간정보 사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핵심기관으로 해외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기업과 이미 해외시장에 진출한 기업 모두가 역량 제고를 위한 워크숍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토지리정보원의 국제협력 추진현황 발표와 글로벌 공간정보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보면서 국토교통 ODA 사업 추진 절차 및 현황이 소개됐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 관련해 지오투정보기술의 성공사례가 함께 공유됐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국토교통 ODA 사업 설명은 해외건설협회 김영태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발표했는데 ODA 사업에 대한 개요부터 실적과 현황 및 추진절차,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식을 참석자들에게 상세히 전달했다.

 

한편 국토지리정보원과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다각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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