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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진흥원, 브이월드 청년 서포터즈 1기 출범

6개월 동안 공간정보와 뉴미디어 활용해 브이월드 홍보 활동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8:36]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브이월드 청년 서포터즈 1기 출범

6개월 동안 공간정보와 뉴미디어 활용해 브이월드 홍보 활동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4/05/27 [18:36]

▲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24일 브이월드 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사진=공간정보산업진흥원).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MZ 세대들의 독특한 시각과 재능을 발휘해 브이월드의 강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브이월드(V-World) 청년 서포터즈 1기가 출범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손우준)은 24일 판교 디지털 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브이월드(V-World) 청년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운영 안내 ▲서포터즈 간 상호 교류 ▲홍보전략 전문가 교육 등이 진행됐다.

 

진흥원은 국가 공간정보 활용지원 확대를 위한 브이월드의 고도화 성과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지난 4월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활용이 능숙한 청년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1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1기 서포터즈는 약 6개월 동안 브이월드 고도화 성과와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 브이월드 실생활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온오프 홍보 활동에 나선다.

 

손우준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브이월드는 클라우드, 모바일 등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고도화를 추진하여 디지털 트윈국토의 핵심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어 청년과 함께 호흡하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매우 뜻깊다”며 “서포터즈 활동은 브이월드와 국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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