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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술자 지적재조사 정책아카데미 성황

청년기술자 100여 명 참석…소통과 공감의 자리로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4/05/12 [12:41]

청년기술자 지적재조사 정책아카데미 성황

청년기술자 100여 명 참석…소통과 공감의 자리로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4/05/12 [12:41]

▲ 지적재조사에 참여하는 청년기술자를 위한 정책아카데미가 열려 지적인의 소야을 고취하고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사진=국토교통부)..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지적재조사사업 참여하는 청년기술자 100여 명 참석하는 정책아카데미가 열려 소통과 공감이 살아 있는 자리가 됐다.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은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기술자를 대상으로 지난 10일 서울에서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기술자는 ‘청년기본법’상 만 34세 이하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적 분야의 자격요건을 갖춘 자이다. 

 

이번 정책아카데미는 청년기술자의 사기진작과 근무환경 개선, 민간대행자의 사업참여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地籍公簿)의 토지경계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경계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지적공부(地籍公簿)는 토지대장, 임야대장, 지적도, 임야도 등 지적측량을 통해 토지의 정보를 기록한 자료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기술자는 전체 기술자 1101명 가운데 총 146명으로 13.3%를 차지하면서 지적재조사사업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정책아카데미에서는 청년기술자의 고용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교육 등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안전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허준 교수가 ‘공간정보기술과 함께 한 30여 년간의 인생 경험’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경험을 통한 조언과 격려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사제 간의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적 분야의 대학 교수를 초청해 사제 간의 깊은 친밀감을 더했다.

 

더불어 직장 선배들로부터 “넌 정말 최고야, 잘하고 있어” 등 따뜻한 격려와 응원메시지가 전달돼 참석자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와 함께 현장 출장이 잦은 직업의 특성을 살려 청년기술자가 직접 촬영한 지역의 사계절이 담긴 ‘사진전’도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으로, 청년기술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대행자의 사업참여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지적재조사사업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책아카데미에 참여한 케이엘봄 김민경 대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노력하는지 알게 되었고, 청년기술자로서 젊음의 열정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익기술단 안태경 대리도 “학창시절의 은사님과 직장 선배님들의 따뜻하고 힘찬 응원 덕분에 힘이 난다”며 행사를 마련해준 국토교통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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