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인천시, 피지컬 공간지능 행정 시대 선언

√ 153개 공간DB 연결…공간지능 행정 본격화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9/16 [22:12]

[영상뉴스] 인천시, 피지컬 공간지능 행정 시대 선언

√ 153개 공간DB 연결…공간지능 행정 본격화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6/09/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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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는 16일 시청 메인홀에서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지능 AI-시티, 인천’을 주제로 ‘2026 AI x 공간정보 x 디지털트윈 인천 위크’ 개최했다(사진=김영도 기자)..     ©커넥트 데일리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인천시가 자체 공간정보 플랫폼 ‘아이맵(imap.incheon.go.kr)’ 고도화 버전을 공개하고, 피지컬 공간지능(Spatial AI) 기반 행정 전환을 선언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6일 시청 중앙홀에서 ‘2026 AI x 공간정보 x 디지털트윈 인천 위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지능 AI-시티, 인천’을 주제로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시청 공무원과 전국 지자체 공간정보 담당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맵은 3cm급 초고해상도 3D 메쉬 데이터에 108개 부서의 153개 공간 데이터 베이스를 연결하고 28개 협업 서비스를 통합해 도시 문제를 피지컬 공간 관점에서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한다.

 

인천시는 타 지자체가 3차원 시각화에 집중할 때 인천은 부서 간 데이터 파편화를 해소하고 행정 운영체제 자체를 공간지능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인천 위크는 공무원들이 아이맵을 비롯한 지능형 공간정보 플랫폼을 실무에 적극 도입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식 기조연설은 대한공간정보학회 안종욱 회장이 ‘공간정보에서 공간지능으로’를 주제로 인천시의 지향점을 제시했다.

 

▲ 이날 행사장에는 인천시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석정규 도시건설위원장, 인하공전 조우석 총장, 한국측량학회 배태석 회장, 대한공간정보학회 안종욱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가졌다(사진=김영도 기자).,   © 커넥트 데일리

 

또 행사장에는 인천 보물섬 VR 체험관, 드론 항공영상 체험관, 3D 매핑 라이브존 등 7개 체험ㆍ전시존이 운영됐다.

 

인천시는 이번 위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2026년 수도권 공동 콘퍼런스, 2027년 포럼 정례화를 거쳐 2029년 민ㆍ관ㆍ학이 참여하는 ‘인천 공간정보 얼라이언스’를 완성하고, 100개국 3천 명이 모이는 2030년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ISPRS) 총회 유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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