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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아쓰리디가 FOSS4G 2026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TEKTON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사진=가이아쓰리디). © 커넥트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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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공간정보 전문기업 가이아쓰리디가 태국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전문기업 TEKTON과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가이아쓰리디는 2일 전 세계 최대 오픈소스 공간정보 소프트웨어 컨퍼런스인 FOSS4G 2026이 열리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OSS4G 2026은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FOSS4G는 오픈소스 공간정보 소프트웨어를 위한 세계 최대 컨퍼런스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TEKTON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Elemnt’에 가이아쓰리디의 대표 디지털 트윈 플랫폼 ‘mago3D’의 주요 기술을 탑재하는 것이다.
mago3D는 웹 기반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가이아쓰리디의 핵심 제품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이 단발성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계약이 아닌, 기술 통합과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전략적 협력을 통해 TEKTON의 Elemnt 플랫폼을 기반으로 태국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동 공략할 계획이다.
가이아쓰리디는 mago3D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방, 실내공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상용화해 온 기업이며, TEKTON은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서비스에 강점을 가진 태국 기업이다.
양사의 전략적 협력 체결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 모델 다각화를 추진할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