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제주서 수중 정화 봉사 펼쳐√ 2026 K-다이빙 KUDA 강사 양성과정 6명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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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공업전문대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재학생들이 스쿠버 다이빙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수중 정화 활동으로 해양생태계 보전에 나섰다(사진=인하공전). © 커넥트 데일리 |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재학생들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역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수행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조우석)은 스포츠헬스케어학과 2학년 재학생 6명이 사단법인 대한잠수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다이빙 KUDA 대학생 장학생 강사 양성과정'에 최종 선발돼 교육을 이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 선발된 학생은 이진원, 김예원, 황시온, 조연화, 차지윤, 박민지 학생으로 전년도 2명에서 3배 확대된 규모다.
선발된 학생들은 1인당 300만 원 상당의 교육비와 용품을 지원받아 6월 26일부터 10일간 총 80시간 동안 제주 KUDA 강사 양성센터에서 합숙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교육 기간 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앞바다에서 수중 쓰레기와 폐그물을 수거하는 해양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전문 강습법과 수중 안전관리 역량을 습득함과 동시에 스쿠버다이빙 강사 자격 및 봉사활동 증명서를 취득했다.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이민규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잠수협회와 협력해 자격 취득과 해양 봉사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공업전문대학 스포츠헬스케어학과는 대한잠수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장학생 추천과 전문자격 취득, 해양 봉사를 연계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