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지난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공간정보 선한 영향력 3.0 토론회’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김태훈 실장의 AI 기조 강연 열풍이 본격적인 실전 마스터 교육으로 이어진다.
미디어 플랫폼 커넥트 데일리는 공간정보 업계의 AI 대전환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Geo Academy 1기 바이브 코딩 마스터 클래스’를 전격 개설하고 1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조강연 이후 “온톨로지와 하네스 AI 구현 기술을 직접 배우고 싶다”는 업계 관계자 및 기업 대표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된 최고급 B2B AI 아키텍처 과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의 개설을 위해 커넥트 데일리를 비롯해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회가 뜻을 모아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며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를 확장하는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과거 2024년 공간정보 선한 영향력 2.0 ‘ChatGPT 활용 기술 세미나’를 공동 주관한 경험을 살려 이번에도 온톨로지 및 하네스 AI 기반의 산업 진흥을 위해 힘을 보탰다.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회 역시 ChatGPT 활용 기술 세미나에서 본회 가입 기술사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 점수를 부여했던 것처럼 기술사 중 이번 교육 수료자에게도 동일한 점수를 부여하기로 했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이번 교육을 위해 조합 교육장을 제공하면서 산업 주요 기관들이 함께 미래를 지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Geo Academy 1기 바이브 코딩 마스터 클래스’는 직접 코딩을 하지 않아도 사흘 만에 실무에 딱 맞는 Geo AI를 설계하고 ‘공간정보 AI 플랫폼(MVP)’을 직접 배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독보적인 장점이 있다.
기존 교육과 달리 코딩 문법 학습 위주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를 AI와 함께 빠르게 구현하며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 형태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전수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김태훈 실장을 직접 지도하며 그의 역량을 끌어올린 WeBigAI 연구소 이길환 연구소장이 마스터 강사로 초빙됐다.
이길환 연구소장은 “수강생들은 이틀 동안 기능을 추가해 코드가 엉키는 한계를 의도적으로 경험한 뒤, 사흘 차에는 자신이 설계한 구조가 온톨로지였으며 이를 제어하는 핵심이 하네스 기술이라는 것을 깨닫는 극적인 '아하(AHA) 모먼트'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정교하게 짜인 실전 커리큘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80% 이상의 압도적인 실습 비중으로 진행되는 본 과정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법 주입식의 기존 IT 코딩 교육과는 궤를 달리한다.
완벽한 밀착 교육을 위해 마스터 강사 외 보조강사 1인이 추가로 참여하며, 총 수강생 20명을 각 10명씩 A조와 B조로 나누어 운영한다.
총 3일 18시간 동안 자연어로 AI와 대화하며 초고속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바이브 코딩’을 시작으로, 글로벌 초일류 공간정보 기업 팔란티어(Palantir)의 핵심 기술인 AI 온톨로지(Ontology) 구조화 및 하네스(Harness) 제어 기술을 직접 체득하게 된다.
본 클래스는 GIS를 교육하지 않으며 데이터라는 쌀을 가공해 맛있게 밥을 짓는 기술을 제공한다. 거시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미래의 변화를 주도하기 원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교육이다.
수강 신청 대상은 산학연관 관계없이 팀장이나 부장 등 중간 실무자 중심으로 진행되며, 20명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마감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20일부터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수강 신청 및 커리큘럼은 아래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