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 AI·양자암호 차세대 보안 기술 공개√제로트러스트 및 국가망 보안체계 전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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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컴위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고도화된 차세대 보안 설루션을 대거 공개한다(사진=ChatGPT). © 커넥트 데일리 |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에 따라 공공 및 민간 보안 패러다임이 제로트러스트 체계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한컴위드(대표 송상엽)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고도화된 차세대 보안 설루션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등 최신 기술에 의한 미래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공공 및 민간 기업의 제로트러스트와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전환을 지원하는 인증 및 암호화 기술 모델이 그 핵심이다.
AI 기반 인증 기술 분야에서는 딥페이크 공격에 대응하는 위변조 방지 얼굴 인증 설루션인 ‘한컴 오스(Hancom Auth)’를 선보인다.
화자 인증 기술인 ‘한컴 에이아이에스알씨 스피키(Hancom AISRC SPEEKEY)’도 함께 공개된다.
사용자의 행위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별도의 명시적 인증 없이 보안 신뢰도를 유지하는 무자각 지속 인증 설루션 ‘한컴 엑스씨오스(Hancom xCAuth)’도 제안한다.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의 데이터 보안 설루션 역시 전시의 주요 축을 이룬다.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암호화하는 ‘한컴 엑스디비(Hancom xDB)’가 대표적이다.
전문통신 데이터 암호화를 지원하는 ‘한컴 엑스커넥트(Hancom xConnect)’도 소개된다.
무설치 방식으로 웹 구간 암호화를 구현하는 ‘한컴 엑스에프웹(Hancom xFWeb)’을 통해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암호 민첩성 확보 방안을 제시한다.
전시 3일 차인 20일에는 ‘다양한 인증 요소를 활용한 AI 기반 무자각 지속 인증’을 주제로 한 기술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 자리에서 제로트러스트 및 N2SF 환경에서 요구되는 지능형 인증 기술의 적용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이번 eGISEC 2026은 한컴위드가 축적해 온 AI 및 암호화 기술력을 시장에 선보이고 변화하는 보안 패러다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객의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루션을 통해 국내 보안 시장에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차세대 보안 기술은 향후 국가 지적 데이터베이스나 3D 디지털트윈 모델링 등 대규모 공간정보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공간정보 산업계 역시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진출 시 이와 같은 고도화된 보안 모듈을 융합하여 제안하는 전략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