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38개 K-공간정보 컨퍼런스, 디지털 대한민국 청사진 제시

정책ㆍ기술ㆍ학술ㆍ융복합 4개 분야 총망라…디지털 공간정보 초석 다져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3/11/07 [11:59]

38개 K-공간정보 컨퍼런스, 디지털 대한민국 청사진 제시

정책ㆍ기술ㆍ학술ㆍ융복합 4개 분야 총망라…디지털 공간정보 초석 다져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3/11/07 [11:59]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이라는 주제로 일산 킨텓스에서 열리는 2023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총 38개의 공간정보 컨퍼런스가 다채롭게 구성되어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세션 ▲융합세션 ▲학술세션 ▲정책세션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대한민국 공간정보의 모든 것이 총망라된다.

 

먼저 기술세션에서는 ▲공간정보 창업기업 투자유치대회(한국국토정보공사) ▲2023 V-World TECH DAY(공간정보산업진흥원) ▲개방형 공간정보 컨소시엄(OGC) 국제 컨퍼런스(OGC,국토교통부) ▲2023 LX동반성장 워크숍(한국국토정보공사) ▲제21회 Geomatics Forum(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OVISION earth:인공지능기반 위성영상 분석 플랫폼(에스아이에이) ▲OGC 공간정보 오픈소스 활용 실습(OGC,국토교통부)이 각각 마련돼 있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는 이번 기술세션에서 ‘디지털 트윈 코리아 실현을 위한 공간정보산업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403호에서 측량 및 공간정보산업 분야 신기술과 최신동향 공유하고 조명한다.

 

컨퍼런스 초청강연자로 경일대학교 이영진 교수가 ‘국가 디지털트윈과 Geomatics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산학연 대표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공간정보산업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모색을 위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산학연 주제 발표자로 ▲경상국립대학교 이석배 교수가 ‘디지털트윈 코리아 실현을 위한 공간정보의 발전방안’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성삼 팀장 ‘Geomatics 테크기반 재난사고 상황관리 및 조사분석’ ▲PIX4D APAC의 Matteo Gismondi ‘측량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국도로공사 양정아 차장 ‘교량 유지관리를 위한 3D 모델링 제작 및 활용 방안’ 등이 소개된다.

 

또 이어 열리는 종합토론에서는 대구대학교 사공호상 교수(前 국토지리정보원 원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수정 과장 ▲국토지리정보원 김창우 사무관 ▲안양대학교 신동빈 교수 ▲한국토지주택공사 이권한 부장 ▲제일항업 김상봉 대표 ▲아세아항측 이재원 사장 등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또 융합세션에서는 총 11개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으로 행정안전부, 국방부 등 위치 및 측량 공간정보와 밀접한 부처들이 함께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지평을 연다.

 

국방 정보본부, 정보사령부 지리공간 정보여단은 ‘제24회 軍 GEOINT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는 ‘2023 지하정보포럼’, 행정안전부는 ‘2023 세계주소컨퍼런스’를 각각 개최한다.

 

또 경일대학교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이 함께하는 ‘새로운 위치기준 포럼 2023’은 ‘국가디지털트윈과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가위치기준을 기반으로 하는 건설인프라 및 국토공간 디지털트윈(Infrastructure and Geospatial Digital Twin)에 대한 구현방향과 소프트웨어 전략을 논의하고 글로벌 소프트웨어기업인 Bently사를 초청해 iTwin등 소프트웨어와 건설인프라 분야의 디지털전략을 소개한다.

 

또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새로 수립, 고시한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 발표와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추진 중에 있는 디지털트윈국토 서비스플랫폼이 첫선을 보인다.

 

아울러,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기본도 디지털전환 전략 등 ‘국가공간정보 기반의 국가디지털트윈’을 위한 기본데이터 미래방향이 제시되는 등 국가공간정보 기반의 국가디지털트윈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을 총괄하고 있는 경일대학교 이영진 교수는 “작년에 이어 국가디지털트윈 전략으로 새로운 통합 NSDI 데이터 모델, 관리기관별로 운영하는 국가디지털트윈 모델을 소개하고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 등이 발표된다”고 소개했다.

 

새로운 위치기준 포럼 2023은 킨텍스 2전시장 컨퍼런스룸 303호에서 열리며, ▲국가디지털트윈 전략 ▲국가디지털트윈 데이터 ▲국가디지털트윈 관제ㆍ운영으로 세션을 구분해 진행된다.

 

국가디지털트윈 전략 세션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융합기술본부 최현상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 김창우 사무관이 ‘국토지리정보원 국가기본도의 디지털전환 전략’을 발표하고 아이씨티웨이 장진영 전무가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국토 추진현황’을 공유한다.

 

또 국가디지털트윈 데이터 세션에는 경일대 공간정보시스템 안재성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 김대종 본부장이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지오엔 연구소 원상연 박사가 ‘국가도로망 현황과 도로디지털트윈 구축방향’을 소개한다.

 

더불어 국가디지털트윈 관제ㆍ운영 세션에서는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공측량심사본부 정의훈 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이지스 디지털트윈 사업본부 박서우 본부장이 ‘환경부 국가하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현황’을 소개하고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성능연구소 박상일 박사가 ‘스마트 건설안전 통합관제시스템의 개발현황’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융합세션에서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공공측량 제도발전을 위한 신기술(LiDAR,라이다) 간담회를 킨텍스 제2전시장 407호에서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측량 제도 소개와 국토지리정보원의 라이다 사업현황을 비롯해 산업계의 라이다 활용 성과 및 기술 등이 기업별로 사례 중심의 발표가 이어져 최신 기술 동향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 주제 발표자로 ▲국토지리정보원 이진혁 사무관 ’공공측량 제도 소개 및 지리원 라이다 사업 현황‘ ▲지오앤 이준혁 이사 ’지상 레이저 스캐너의 활용과 성과심사 규정 도입 전략‘ ▲새한항업 임재형 박사 ’항공레이저 측량 기술진보와 공공측량 활용‘ ▲새한측기이엔지 정영 대표 ’드론 탑재형 GREEN LiDAR System 소개 및 해수욕장 관리에서의 활용 예시‘ ▲웨이즈원 김동수 상무 ’MMS를 활용한 정밀도로지도 구축 및 활용기술‘ ▲위프코 김시로 부사장 ’2023 Intergeo에서 새롭게 출시된 드론라이다 동향 및 활용사례‘가 각각 발표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인물 포커스
메인사진
경산시, 고정밀 전자지도로 명품 스마트시티 구축
1/5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