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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월에 발사한 국토위성 1호기는 국토교통부 소속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운용 중으로 2호기는 금년 상반기 발사예정이다. ©커넥트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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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올해 상반기 국토위성 2호 발사를 앞둔 가운데 국토위성 운영 체계의 변화에 의한 국토관리 고도화가 전격화 되면서 국토관리 현업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주요 분기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27일 오후 2시부터 국토지리정보원 대강당에서 AI 기반의 지능형 모니터링 체계와 3차원 공간정보 융합 전략에 관한 ‘국토위성 기반 국토종합관리 적용 확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위성 2호 발사로 하반기부터 1, 2호가 동시 스테레오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관측 횟수가 늘어나고 3차원 공간정보 생성이 가능해지면서 국토위성 영상이 국토관리 현업 활용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미나 참석 대상 기관은 실제 현장에서 도로 및 시설물 관리, 국유재산 관리, 재난 대응을 담당하고 있는 소속기관 5개 청과, 7개 사무소 및 6개 산하기관 등 주요 실무자들로 뉴스페이스 시대의 국토관리에 대한 활용 사례들을 함께 공유하고 활성화를 모색한다.
이날 세미나 주제 발표에는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위성센터 강성찬 연구관이 국토위성 운영ㆍ활용 현황을 소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R&D 사업단 김태정 교수가 위성정보의 빅데이터 활용 R&D 사업성과, 남서울대학교 유수홍 교수가 AI기술을 활용한 국토관리 활용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또 주제 발표 이후에는 국토관리 분야 위성영상 활용 방안을 위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과 기술 고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여, 국토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행정 서비스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참석 대상 기관들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 소속기관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5개 청과 의정부 국토관리사무소, 홍천 국토관리사무소, 정선 국토관리사무소, 예산 국토관리사무소, 논산 국토관리사무소, 전주 국토관리사무소, 남원 국토관리사무소 둥 7개 사무소다.
참석 산하기관은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외에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