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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기반산업협회, 디지털 주소산업 혁신 견인

임총, 나종민 회장 제3대 회장 연임 및 감사 선출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5:45]

주소기반산업협회, 디지털 주소산업 혁신 견인

임총, 나종민 회장 제3대 회장 연임 및 감사 선출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5/11/10 [15:45]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주소기반산업협회 나종민 회장이 연임되면서 공공과 산업이 함께 만든 4년의 성과를 더해 디지털 주소산업 혁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소기반산업협회(회장 나종민ㆍ이하 협회)는 지난 6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현직 나종민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협회는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이후 4년간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소정보의 산업화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왔다.

 

나종민 회장의 연임은 그간의 정책 성과와 산업적 추진력을 회원사들이 높이 평가한 결과로 공공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주소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것이라는 기대가 앞선다.

 

주소정보는 단순한 행정 기반을 넘어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물류, 안전, 재난관리 등 국가 주요 산업의 핵심 기반이다.

 

협회는 지난 4년간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소정보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및 산업연계를 추진해왔고, 데이터지능 기반 기술과 정책을 연계한 공공-산업 협력 모델을 개발하며 혁신을 주도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협회는 국가 디지털 전환 정책 속에서 주소정보가 ‘행정에서 산업으로 확장되는 혁신 자산’이 되도록 역할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 뚜렷하다.

   

그동안 행안부와의 정책 협력과 제도 기반을 강화하는데 주력하면서 산업혁신과 기술 확장을 도모했다.

 

특히, ‘주소정보산업 국가통계 편입’은 나 회장의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약 67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주소정보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입증했으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또 행안부와의 정책적 동반자 관계도 강화해 ▲주소정보 지식그래프 구축 ▲산업 프레임워크 설계 ▲기업 소통 및 ODA 거버넌스 운영 등 주요 위탁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정책 실행의 핵심 축 역할을 담당했다.

 

 

더불어, 전국 단위의 주소 정제 및 품질관리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현장점검 시스템을 고도화해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면서 산업 현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도 이끌었고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에 주소정보를 활용하는 모델의 실증을 추진했다. 

 

또 디지털트윈, 드론, 차세대 물류주소 등 타 산업과의 융합형 서비스 실증사업을 주도하며 산업의 외연을 넓히면서 ▲회원사 기술협력 플랫폼 운영 ▲민간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K-GEO 박람회 등 정부 공동사업 참여를 통한 산업 홍보 강화 등으로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한국형 주소정보 시스템인 'K-Address'의 국제적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며 연임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나종민 회장은 “주소정보산업은 국민 생활과 산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공 기반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2년은 정책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산업 혁신의 폭을 넓히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제 주소정보는 행정의 영역을 넘어 국민 생활과 산업을 함께 혁신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면서 “협회는 공공과 산업을 잇는 중심축으로서 새로운 2년을 만들어가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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