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2025 공간정보산업 리더스 포럼 성료AI 융복합을 통한 산업계 역할 모색과 신규 사업모델 발굴 의지 다져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학성)은 2025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제25회 공간정보산업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42개 조합원사가 함께 참여해 ‘새로운 정부의 출범에 따른 공간정보 산업의 전망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참석한 조합원사 대표들은 싱크홀과 같은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지하공간정보의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고 각 분야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할과 방법으로 공간정보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공감대를 같이했다.
포럼 특별강연으로 노무법인 에이치 이정훈 대표 노무사가 기업경영의 합리화를 위한 방안으로 25년부터 달라지는 임금체계 등을 소개하고, 마스타비즈 최현석 팀장의 경쟁력 있는 PQ 입찰서 작성 강연이 이어졌다.
더불어, 조합원사 간의 과도한 경쟁을 자제하고, 선의 경쟁을 통한 건전한 공간정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당행위 근절 기업경영 실천 결의대회’도 함께 가졌다.
김학성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공간정보 활용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를 활성화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산업계의 해외진출지원을 위한 매뉴얼과 제도적 틀을 만들어 안정적인 사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매년 제주도에서 ‘공간정보산업 리더스 포럼’을 개최해 산업계의 현안을 함께 논의해 오면서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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