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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 AIㆍ공간컴퓨팅 접목 미래 공간정보 전략 모색
게임엔진 기반 서울 디지털트윈 구축 사례 공유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5/09/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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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6일 국토지리정보원 고산자방에서 열린 ‘공간지능화 시대의 공간정보 기술발전 세미나’ 모습. ©커넥트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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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데일리=최한민 기자) 국토지리정보원이 게임엔진을 접목한 디지털트윈 구축 사례와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기술 세미나를 열어 기대감을 높인다.
국토지리정보원 스마트공간정보과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본원 고산자방에서 ‘공간지능화 시대의 공간정보 기술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게임엔진(언리얼엔진) 기반 서울시 디지털트윈 구축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서울연구원 김태현 박사가 발표에 나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세미나는 인공지능(AI)과 공간컴퓨팅 등 AX(AI Transformation)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는 환경에서 공간정보를 어떻게 지능화하고 자동화해 활용할지 논의하는 자리다.
AX는 데이터를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 다양한 서비스와 시스템에 적용하는 흐름을 뜻하며 도시와 생활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으로 주목받는 핵심 변화를 말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게임엔진을 기반으로 구현되는 디지털트윈 기술이 도시 관리와 정책 수립, 교통ㆍ안전 분야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가 핵심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논의는 ▲AI 및 게임엔진 기술의 접목 현황 공유 ▲게임엔진 기반 공간지능ㆍ공간컴퓨팅의 적용 가능성 검토 ▲도시 디지털트윈 구축을 통한 미래 활용 전략 모색 등으로 다채로운 주제로 이야기 될 예정이다.
발표 이후에는 전문가 토의가 이어져 로봇 운용과 자율주행, UAM 등 미래 교통과 연계된 실질적 활용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도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디지털트윈 구축 경험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동시에 다른 지자체와 산업계가 참고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어 오는 10월 ‘GeoFM: 공간지능형 초거대 AI와 한국형 실천 전략’을 주제로 후속 세미나를 개최해 공간정보 분야의 미래 전략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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